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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 대표 먹거리

대표 먹거리는 부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의 내용을 차용하였습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부안군 문화관광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 꽃게장
    꽃게장

    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서 소화성도 좋고 담백하다. 또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매우 좋은 최고의 영양 식품이다. 청정 부안 앞바다는 꽃게의 집산지로 유명하며 알이 찬 암꽃게로 담근 꽃게장의 맛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된다.

  • 백합죽
    백합죽

    백합은 서해안의 중심지인 부안의 특산품으로서 조선시대부터 진상품으로 올려진 식품으로 30여 가지 영양소와 다량의 철분 함량으로 여성들의 빈혈과 숙취 해소에 좋다. 백합은 횟감이나 찜, 구이 요리로도 일품이며 죽으로 요리하면 담백한 맛이 배가 되어 더욱 구수하다.

  • 뽕잎바지락죽
    뽕잎바지락죽

    99km의 해안을 접한 부안군은 예부터 청정해역에서 서식하는 바지락이 유명하다. 변산반도 연안에서 채취되는 육질이 좋고 해감이 필요 없는 자연산 바지락을 재료로, 신선한 야채, 부안 쌀, 그리고 아미노산, 칼슘, 철분 등의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뽕잎을 넣어 만든 뽕잎 바지락죽은 맛이 담백하고 영양이 풍부하다.

  • 바지락칼국수
    바지락칼국수

    철과 비타민B1, B2를 함유하고 있어 빈혈 예방에 좋은 바지락은 탕, 무침, 죽, 칼국수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변산반도 연안에서 채취한 오동통한 바지락을 넣어 만든 시원하고 칼칼한 칼국수 한 그릇으로 정이 가득한 부안의 인심을 느껴보길 바란다.

  • 곰소젓갈백반
    곰소젓갈백반

    윤기가 자르르한 부안 쌀로 갓 지은 밥 한 숟가락에, 짜지 않고 담백한 곰소젓갈 한 젓가락을 올려 먹으면 맛있게 버무린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14~16가지의 다양한 종류의 젓갈만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밥 한 공기가 뚝딱이다.

  • 갑오징어
    갑오징어

    해저층이 바위로 되어있는 곳에 통발어구를 설치하여 4~5월경에 어획하는 갑오징어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으며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단백질, 칼슘, 칼륨, 비타민 E 등 영양소가 아주 풍부하고 회, 볶음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 설숭어회
    설숭어회

    청정 부안 앞바다 칠산어장에서 첫눈이 내린 이후부터 맛이 절정에 달한 설숭어는 육질이 찰지고 담백하여 미식가들의 구미를 당기는 생선이다. 또 부안군에서는 해마다 설숭어 축제를 열어 많은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 전어
    전어

    뼈 채 먹는 생선인 전어는 ‘집 나간 며느리도 전어 굽는 냄새를 맡고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가을철 별미로 유명하며, 칼슘, 비타민 및 불포화지방산 등이 다량 함유된 영양 만점 생선이다. 육질이 담백하고 구수하여 횟감 및 구이로 먹으면 더욱 좋다.

  • 쭈꾸미
    쭈꾸미

    변산반도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주꾸미는 회 또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는 맛이 일품이며 특히 알을 배는 시기인 4~5월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타우린 성분이 풍부한 주꾸미로 피로 회복하는 것은 어떨까?

자연이 빚은 보물 부안의 다양한 관광정보는 부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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